1줄의 글 글, 서른 넷 月光追擊者 2010. 1. 24. 09:08 일요일 아침, 아파트 빌딩 사이로 흘러가는 파란 하늘의 구름을 보며 말한다. 안녕.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