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줄의 글 글, 일흔 일곱 月光追擊者 2010. 9. 17. 11:08 낮 말은 새가 듣고, 밤 말은 쥐가 듣지만. 니 말은 내가 듣는다.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